안녕하세요?
뇌경색으로 입원 중이신 84세(윤*섭)님의 장녀입니다.
해성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으신 이후, 아버지의 상태가 이전과 다르게 눈에 띄게 호전되어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.
처음에는 콧줄만 빼도 좋겠다. 콧줄을 빼고 나니 일어나실 수 있는 힘만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.
그 바람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 이제는 천천히나마 걸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남동생, 어머니와 저 이렇게 매일 아버지를 찾아뵈면서 느낀 점은 의사 선생님, 노인요양사님, 5층에 계시는 간호사님,
재활을 도와주시는 치료사님께서 환자들을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대하여 정성껏 보살펴 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.
현재 아버지는 재활 치료실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시며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이 모든 과정에서 늘 세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병원과 의료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.
**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은 마음에 질의응답에 글을 올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